시소당

너무 예뻐서 팀내 불화가 생기며 퇴출당할뻔한 카자흐스탄 배구 선수

선수 어릴때

카자흐스탄 U19 대표 선수 사비나 알틴베코바

1996년생키 : 182

외모 때문에 관객들이 지나칠 정도로 격하게 환호하는 일이 많았고

이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 할 수 없어같은 팀,상대방 팀선수들도 불편해 하고

같은 팀 코치도 관객들이 경기장에 단 한명의 선수만 있는것 처럼 행동한다며불편함을 나타냄

운동선수 팬으로써 얼굴만 좋아하면 기분나쁘긴한데

자기가 예쁘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자기한테만 환호 해라고 한것도 아니고 ㅠㅠ

저 선수는 무슨 죄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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